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을 다녀온 여행자입니다. 가장 기대했던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를 드디어 하고 왔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새벽 4시반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피곤하긴 했지만, 어스름한 새벽하늘 사이로 앙코르와트의 실루엣이 드러날 때의 전율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n\n일출 투어 가실 분들을 위해 작은 팁을 드리자면, 우선 아침에는 생각보다 꽤 쌀쌀하니 가벼운 겉옷을 꼭 챙기세요. 그리고 사원 내부 복장 규정이 엄격해서 무릎과 어깨가 가려지는 옷을 입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스카프로 대충 두르는 건 입구에서 제지당할 수 있으니 애초에 단정한 반팔과 긴바지를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n\n마지막으로 일출을 보고 나면 배가 엄청 고픈데요, 호텔에 미리 요청해서 조식 박스를 챙겨가시면 사원 근처 쉼터에서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아침에 쌀쌀하다는 정보 정말 감사해요. 바람막이 하나 꼭 챙겨가야겠네요.
와, 새벽 4시 반 출발이라니 피곤하셨을 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출 실루엣 사진이 너무 궁금해요.
조식 박스 챙겨가는 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진짜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
앙코르와트 일출은 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복장 규정이 엄격하다고 들었는데 스카프도 안 되는군요. 미리 단정하게 입고 가야겠어요.
저도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이 글 스크랩해 두고 꼭 참고할게요!
새벽에 출발하면 가이드나 툭툭 예약은 전날 미리 해두셨나요?
앙코르와트 일출 볼 때 명당 자리가 따로 있나요?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