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펍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현지 식당에서 캄보디아 전통 음식인 아모크와 락락을 먹어봤습니다. 아모크는 생선이나 닭고기를 코코넛 밀크와 카레 소스에 졸여서 바나나 잎에 담아 나오는 요리인데,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커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맛이에요. 락락은 캄보디아식 소고기 볶음 요리인데, 짭조름한 소스에 밥이랑 같이 먹으니 한국인 입맛에 아주 익숙한 갈비찜 느낌도 났습니다. 라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상큼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펍스트리트 골목 안쪽에 있는 작은 로컬 식당이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라임 소스에 찍어 먹는 락락이라니 상상만 해도 침 고이네요.
로컬 식당만의 그 정겨운 분위기랑 맛이 있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코코넛 밀크 들어간 카레 좋아하는데 아모크는 꼭 먹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락락은 완전 한국인 입맛 저격이죠. 갈비찜 맛이라는 거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다음 주에 씨엠립 가는데 이 두 메뉴는 필수로 시켜야겠어요!
펍스트리트 근처라니 접근성도 좋네요. 위치가 대략 어디쯤인가요?
아모크 바나나 잎에 담겨 나오는 비주얼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아모크 진짜 부드럽고 맛있죠! 저도 씨엠립 갔을 때 1일 1아모크 했어요.
혹시 그 식당 이름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고 싶어요.
캄보디아 음식 향신료 강할까 봐 걱정했는데 글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현지 로컬 맛집 정보가 진짜 꿀이죠. 가성비까지 좋다니 대박이네요.
락락에 맥주 한잔 곁들이면 진짜 최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