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혼자 씨엠립으로 떠나는 1인 여행객입니다. 숙소를 펍스트리트 근처로 잡았는데,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에 안전한지 치안 상태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녁에 펍스트리트에서 가볍게 맥주도 한잔하고 야시장 구경도 하고 싶은데, 밤늦게 혼자 걸어 다녀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혼자 가다 보니 안전이 가장 신경 쓰이네요. 유명한 맛집이나 가볼 만한 펍이 있다면 같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메르 키친(Khmer Kitchen)에서 아모크(Amok) 꼭 드셔보세요. 펍스트리트 근처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밤에 툭툭이 탈 때 흥정만 잘하시면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을 거예요. 소매치기만 항상 조심하세요!
'치어스(Cheers)'라는 펍도 분위기 신나고 괜찮아요.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펍스트리트 메인 거리는 밤 12시 넘어서도 엄청 시끌벅적하고 사람 많아서 무섭지 않으실 거예요.
저도 작년에 혼자 다녀왔는데 펍스트리트 밤거리가 제일 재밌었어요. 맥주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매일 갔습니다.
야시장 구경하실 때 가방은 항상 앞으로 매시는 걸 추천합니다. 치안은 좋지만 소매치기는 어디나 있으니까요.
밤늦게 숙소 들어갈 때 길가가 너무 어둡지만 않으면 도보 이동도 괜찮습니다. 늘 안전 제일이에요!
'템플 클럽(Temple Club)'도 분위기 핫하고 재밌어요. 취향에 맞는 곳으로 가보세요!
혼자 여행하시면 펍에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기도 쉬워요. 너무 걱정 말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골목 안쪽 깊숙이만 들어가지 않으시면 대로변은 치안이 아주 괜찮은 편이에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펍스트리트는 밤늦게까지 유동인구가 많아서 혼자 다녀도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길거리 밝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레드 피아노(Red Piano) 추천드려요!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간 곳이라 유명한데 칵테일 마시며 사람 구경하기 좋습니다.
펍스트리트 근처 숙소라면 밤에 걸어 다니기 정말 편하실 거예요. 다만 으슥한 골목은 밤늦게 피하세요.
씨엠립 사람들 대체로 순박하고 친절해서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치안 좋은 편에 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