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캄보디아로 떠납니다! 숙소는 펍스트리트 근처로 잡았는데, 맛집 정보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향신료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캄보디아 현지 음식(아목이나 록락 등)을 제대로 하는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정말 맛있게 드셨던 로컬 식당이나 깔끔한 레스토랑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 있는 펍도 아신다면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테이스티 바베큐'에서 캄보디아식 샤브샤브인 '프놈 플릉'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맥주 안주로 최고예요.
펍스트리트 초입에 있는 '레드 피아노(The Red Piano)' 추천해요. 안젤리나 졸리 때문에 유명해진 곳인데 칵테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제네비브 레스토랑(Genevieve's Restaurant)' 예약하고 가보세요.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인데 음식 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감동입니다.
대박, 내일 출발이시라니 너무 설레시겠어요! '크메르 키친(Khmer Kitchen)' 아목이랑 록락 정말 무난하고 맛있습니다.
로컬 느낌 제대로 느끼시려면 '찬레이 트리(Chanrey Tree)' 가보세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분위기 깔끔하고 음식 정말 정갈해요.
록락은 소고기 볶음 같은 느낌이라 한국인 입맛에 무조건 맞아요. 펍스트리트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록락은 평타 이상 합니다!
펍스트리트 밤에 걸어 다니기만 해도 신나요! 맥주는 길거리 노점 드래프트 비어가 엄청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볍게 한잔하시려면 '애즈 유 라이크 잇(As You Like It)' 추천해요. 조용하고 감성 넘치는 펍이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진저 가든(Ginger Garden)' 아목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서 입맛에 딱 맞으실 거예요.
현지인 맛집 느낌 원하시면 '스프 드래곤(Soup Dragon)'도 괜찮아요. 뜨끈한 국물 요리 드시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템플 클럽(Temple Club)'은 저녁에 전통 공연도 보여주고 분위기 힙해서 맥주 마시기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