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여행 중에 정말 만족스럽게 식사했던 현지식 맛집 몇 군데를 추천해 드립니다.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동남아 음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곳들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첫 번째로 추천할 곳은 펍 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곳인데, 캄보디아 전통 카레 요리인 '아목(Amok)'이 정말 일품입니다.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부드럽고 고소하며, 밥에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생선 아목과 치킨 아목 둘 다 맛있었어요. 두 번째는 소고기 볶음 요리인 '록락(Lok Lak)' 맛집입니다. 달콤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소스에 불맛 나게 볶은 소고기인데,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같이 나오는 라임 소금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상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한 끼 해결하기 좋습니다.
록락에 밥 비벼 먹으면 한 그릇 뚝딱이죠. 현지 맥주랑 같이 먹으면 환상입니다.
글만 읽어도 침 넘어가네요. 다음 주에 씨엠립 가는데 꼭 들러보겠습니다.
록락 소스가 진짜 밥도둑이죠. 한국인들 중에서 이거 싫어하는 사람 못 본 것 같아요.
향신료가 안 강하다니 동남아 음식 초보자인 제 친구랑 가기 딱 좋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음식은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덜 알려졌는데 은근히 입에 잘 맞더라고요.
생선 아목 비릴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캄보디아 여행의 반은 맛있는 현지식 먹는 재미인 것 같아요. 아목 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
씨엠립 여행 계획 중인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펍 스트리트 근처라니 찾기 쉽겠네요. 혹시 식당 이름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씨엠립 물가도 저렴해서 맛있는 현지식 부담 없이 먹기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목이랑 록락 진짜 맛있죠! 펍 스트리트 근처라면 접근성도 좋겠네요.
향신료 약한 곳 위주라니 가족 여행으로 가도 다들 잘 먹을 것 같아요.
록락은 정말 한국인 입맛 취향 저격이죠. 갈비찜 느낌도 나고 맛있더라고요.
아목에 코코넛 밀크 들어가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죠.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라임 소금 소스에 찍어 먹는 록락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펍 스트리트 맛집들은 가격도 착해서 좋아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여기 어딘지 상호명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