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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기념품도 사고 구경도 할 겸 씨엠립 나이트 마켓에 다녀왔습니다. 펍스트리트 바로 옆이라 접근성은 정말 좋더라고요.\n\n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들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코끼리 바지, 마그넷, 그림, 가죽 제품 등등 선물용으로 살 만한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 부르는 가격은 무조건 비싸니까 깎으셔야 합니다. 보통 반값 이하로 깎기 시작해서 적정 선에서 타협하는 게 국룰인 것 같아요.\n\n쇼핑하다가 지치면 길거리에서 닥터피쉬 마사지 받으면서 맥주 한잔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야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씨엠립 가시면 저녁 일정으로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펍스트리트 바로 옆이라 동선이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코끼리 바지 엄청 사왔어요!
야시장은 역시 흥정하는 맛이죠! 반값부터 깎아야 한다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