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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이랑 프놈펜 여행하시는 분들, 길거리에서 툭툭 기사들이랑 흥정하느라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냥 한국에서 'PassApp(패스앱)'이나 'Grab(그랩)' 미리 설치하고 가세요. 진짜 신세계입니다. 길거리에 서 있으면 10초에 한 번씩 툭툭 기사들이 타라고 호객 행위를 하는데, 목적지 말하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패스앱으로 목적지 찍어서 부르면 정찰제로 딱 그 금액만 내면 되니까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없고 너무 편해요. 그리고 앱에 카드를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결제되니까 현금 잔돈 신경 쓸 필요도 없어서 좋습니다. 간혹 시내 외곽이나 아주 늦은 밤에는 잘 안 잡힐 수도 있지만, 웬만한 관광지나 시내 중심가에서는 1~2분 만에 바로 잡힙니다. 캄보디아 여행 필수 준비물 1순위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