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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놈펜 여행 2일 차인 혼자 여행러입니다. 생각보다 도시가 활기차고 좋은데, 혼자 다니다 보니 치안이 조금 걱정되기도 하네요. 특히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보면서 걸어 다닐 때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글을 많이 봐서 엄청 긴장하고 있어요. 혹시 밤에 독립기념탑 근처나 강변(리버프론트) 주변 산책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패스앱(PassApp)으로 툭툭이 부를 때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한데, 그래도 타지이다 보니 늘 조심하게 되네요. 프놈펜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은 길가에서 절대 꺼내지 마시고, 건물 안이나 벽을 등지고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패스앱(PassApp)이나 그랩(Grab) 쓰시면 요금 시비 없어서 정말 편해요. 잔돈 꼭 준비해두세요!
툭툭이 탈 때 스마트폰 들고 타지 마세요. 오토바이가 낚아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독립기념탑 근처는 밤에 야경 예쁘고 현지인도 많아서 가볼 만해요. 그래도 소지품은 늘 조심하세요!
리버프론트 밤에는 사람 많아서 괜찮은데, 어두운 골목은 무조건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