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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2박 3일 동안 알차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씨엠립과는 또 다른 활기차고 현대적인 매력이 있는 도시더군요. 첫날에는 화려한 프놈펜 왕궁과 실버 파고다를 둘러보았고, 둘째 날에는 뚜올슬렝 학살 박물관과 청에익 킬링필드를 방문했습니다. 다소 마음이 무거워지는 역사적 장소였지만, 캄보디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메콩강변을 산책하며 크루즈를 타고 야경을 감상하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프놈펜은 보통 씨엠립 가기 전에 잠깐 들르는데, 2박 3일 일정이 딱 알차고 좋아 보이네요!
킬링필드랑 뚜올슬렝은 마음이 무겁긴 해도 캄보디아 역사 공부를 위해 꼭 가봐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