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의 밤을 책임지는 펍 스트리트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조용하던 거리가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신나는 음악 소리로 가득 차서 전혀 다른 세상이 되더라고요. 길거리 음식인 롤아이스크림과 바나나 누텔라 팬케이크를 먹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n\n영화 안젤리나 졸리가 툼 레이더 촬영 당시 자주 찾았다는 '레드 피아노'에도 방문했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인 '툼 레이더'를 마셔봤는데 상큼하고 청량해서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딱이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n\n주변 야시장에서 기념품을 살 때는 처음 부르는 가격의 절반 이하로 깎으면서 흥정을 시작하는 것이 팁입니다. 웃으면서 가볍게 밀당하다 보면 원하는 가격에 예쁜 바지나 마그넷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와, 사진만 봐도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밤에 시끌벅적한 그 감성이 정말 좋았어요.
흥정 팁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깎다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길거리 팬케이크는 못 참죠. 누텔라 잔뜩 바른 거 먹으면서 걸어 다니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펍 스트리트 일정에 바로 넣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밤시장 흥정할 때 절반부터 부르라는 건 진짜 공식인 것 같아요. 안 깎아주면 옆 가게 가면 됩니다.
펍스트리트 밤 분위기 진짜 그립네요. 레드피아노에서 툼레이더 칵테일 한잔 마시면 세상 행복하죠!
레드 피아노 칵테일 맛있죠! 안젤리나 졸리 단골집이라 해서 저도 꼭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펍스트리트는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게 매력인 것 같아요. 밤에 가야 진가를 발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