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6박 7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놈펜 인, 씨엠립 아웃 일정으로 항공권을 끊었는데요. 두 도시의 매력이 전혀 달라서 일정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역사적인 유적지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에 비중을 더 두려고 하는데, 프놈펜에서도 킬링필드나 왕궁 같은 곳은 꼭 가보고 싶거든요. 혹시 프놈펜 2박, 씨엠립 4박 정도로 나누면 적당할까요? 아니면 프놈펜을 더 줄이고 씨엠립에 올인하는 게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적지 좋아하시면 프놈펜 2박, 씨엠립 4박 일정이 딱 좋습니다. 씨엠립은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4박도 모자랄 수 있어요.
프놈펜에서 씨엠립으로 이동하는 시간도 고려하셔야 해요. 이동 날은 하루가 거의 가니까 씨엠립에 더 투자하세요.
프놈펜은 1박만 하시고 씨엠립에 5박 투자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앙코르와트 사원들을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저도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프놈펜 2박이면 왕궁이랑 킬링필드, 뚜올슬렝 박물관까지 여유롭게 보실 수 있어요.
앙코르와트 3일 패스 끊어서 제대로 보시려면 씨엠립 일정을 최대한 길게 잡는 게 유리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프놈펜의 킬링필드 유적지도 정말 인상 깊으실 겁니다. 2박 4박 배분이 아주 이상적이네요.
즐거운 여행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프놈펜 2박, 씨엠립 4박이 첫 캄보디아 여행으로 가장 무난하고 알찬 일정이에요.
씨엠립은 유적지 외에도 톤레삽 호수나 펍스트리트 등 즐길 거리가 많아서 4박이 전혀 지루하지 않으실 거예요.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는 꼭 해보세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씨엠립에 오래 머무를 가치가 있습니다.
프놈펜은 도시 느낌이 강하고 씨엠립은 완전한 관광지 느낌이라 취향에 따라 갈리는데, 유적지 파라면 무조건 씨엠립입니다.
프놈펜 2박도 괜찮지만, 킬링필드만 빠르게 보실 거라면 프놈펜 1박에 씨엠립 5박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저라면 프놈펜에서 2박 하면서 킬링필드 역사 공부 좀 하고 씨엠립으로 넘어가서 유적지들 감상할 것 같아요. 딱 좋은 계획이십니다.
두 도시 간 이동은 국내선 비행기를 타시나요, 아니면 버스를 타시나요? 이동 수단에 따라 첫날 일정 피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씨엠립 4박도 은근히 타이트해요. 사원 투어 하루 하고 나면 체력 소모가 엄청나거든요. 쉬어가는 날도 하루 필요합니다.
프놈펜의 메콩강 야경을 보면서 맥주 한잔하는 것도 좋으니, 프놈펜 2박 일정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유적지 매니아시라면 고민 없이 씨엠립에 5박을 추천합니다. 봐도 봐도 새로운 사원들이 계속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