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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여행 마지막 날에 톤레삽 호수 일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가 좋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 같아요. 황톳빛 호수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마치 바다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수상 가옥들을 지나면서 그곳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간에 쪽배로 갈아타고 맹그로브 숲 사이를 지나가는데 고요하고 힐링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해가 질 때쯤 모기가 엄청나게 많아지니 모기 기피제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그리고 팁 요구가 조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니 잔돈을 미리 준비해가시면 당황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잔돈 준비해가라는 꿀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참고할게요.
진짜 바다처럼 넓어서 저도 처음 갔을 때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맹그로브 숲 사이를 지나는 고요한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일 것 같아요.
톤레삽 호수 일몰이 그렇게 아름답다던데 후기 보니까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쪽배 체험할 때 팁은 보통 얼마 정도 주면 적당한가요?
수상 가옥 주민들 삶을 보면서 저도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날씨가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모기 기피제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