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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새벽 4시 30분에 툭툭이를 타고 출발했는데, 새벽 공기가 제법 쌀쌀하니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원 입구에 도착해서 표를 검사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사방이 캄캄해서 스마트폰 플래시가 필수였어요. 가장 중요한 일출 명당은 왼쪽 연못 앞입니다. 물에 비치는 앙코르와트의 실루엣과 붉게 물드는 하늘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요.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면 늦어도 5시 15분 전에는 연못 앞에 자리를 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조금 늦어서 뒷줄에서 까치발 들고 찍었네요. 일출이 끝나고 바로 사원 내부 투어를 돌았는데,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벽화 하나하나가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앙코르와트는 워낙 넓고 역사적 배경이 깊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한국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서 도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새벽에는 꽤 쌀쌀하군요. 바람막이 꼭 챙겨가야겠어요.
5시 15분까지 가려면 정말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왼쪽 연못 기억해야겠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완전 꿀팁 감사합니다.
앙코르와트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죠.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가이드 투어 유무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저도 설명 들으면서 보니까 훨씬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