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머무는 동안 거의 매일 저녁을 펍스트리트 근처에서 해결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로컬 맛집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역시 유명한 '크메르 키친'입니다. 대표 메뉴인 '아목(Amok)'은 코코넛 밀크 베이스의 커리 요리인데,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록락(Lok Lak)이라는 소고기 볶음 요리도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두 번째는 길거리에서 파는 크메르 팬케이크와 바나나 로티입니다. 1달러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달달한 간식을 즐길 수 있어서 야시장 구경하면서 먹기 딱 좋습니다.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바나나 로티에 초코 시럽 뿌려 먹으면 진짜 천국의 맛이죠! 꼭 드셔보세요 다들.
1달러짜리 로티는 진짜 가성비 최고죠. 달달해서 피로가 싹 풀리는 맛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씨엠립 여행하는 내내 행복했었네요.
펍스트리트 근처라 접근성도 좋겠네요. 맛집 리스트에 추가해 둡니다!
아목 진짜 맛있죠! 저도 캄보디아 여행 때 1일 1아목 했었어요.
록락은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만한 고기 요리인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당장 씨엠립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펍스트리트 밤 분위기 그립네요. 크메르 키친 아목 먹으러 다시 가고 싶어요.
향신료 걱정했는데 아목은 코코넛 맛이라 부드럽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크메르 음식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크메르 키친 유명해서 가봤는데 역시 대중적이고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록락 소스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밥이랑 비벼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여기 꼭 저장해두고 방문할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길거리 팬케이크 진짜 중독성 있어요! 매일 밤마다 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