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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하게 된 여행자입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짜보았는데 혹시 수정할 부분이나 동선상 비효율적인 곳이 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 후 메콩강변 변을 산책하고 야시장을 구경할 예정입니다. 2일차에는 아침 일찍 왕궁과 실버 파고다를 관람한 뒤, 오후에 뚜올슬렝 학살 박물관과 킬링필드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3일차 오전에는 중앙시장(센트럴 마켓)에서 기념품을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킬링필드가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툭툭이로 왕복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점심이나 저녁에 가볼 만한 깔끔한 로컬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일차 킬링필드랑 뚜올슬렝은 묶어서 가기 좋은데 하루에 다 보면 마음이 조금 무거울 수 있어요. 동선은 아주 깔끔하네요.
중앙시장은 오전 일찍 가야 활기차고 볼거리가 많아요. 3일차 아침에 가시는 거 좋은 선택입니다.
시내에서 킬링필드까지 툭툭이로 편도 40분에서 50분 정도 걸립니다. 먼지가 많으니 마스크나 스카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