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 실물 유심 대신 eSIM을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깁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따로 유심 부스 찾아가서 줄 서고 교체할 필요 없이,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셀룰러 켜니까 인터넷이 연결되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현지 통신사는 'Smart'망을 사용하는 상품이었는데, 프놈펜이나 씨엠립 시내에서는 유튜브 영상이 끊김 없이 재생될 정도로 속도가 빨랐습니다. 구글 지도 검색이나 그랩, 패스앱 호출할 때도 전혀 답답함이 없었어요. 다만 앙코르와트 사원 깊숙한 곳이나 숲으로 둘러싸인 일부 유적지 내부에서는 신호가 약해지거나 일시적으로 안 터지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유적지 특성상 기지국이 없어서 그런 것 같으니 이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대만족이라 다음에도 eSIM 쓸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딱 필요한 정보였어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심이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캄보디아 여행 때는 이심으로 사서 가야겠어요!
실물 유심 갈아끼우기 귀찮았는데 이심 정보 유익하네요. Smart 망이 제일 무난한가 봐요.
유적지 깊은 곳에서 안 터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놈펜 시내에서도 잘 터진다니 다행이네요. 출장 갈 때 참고하겠습니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인터넷 되는 게 진짜 최고 장점이죠. 저도 이심만 씁니다.
앙코르와트 안에서 그랩 부를 때 안 터지면 당황스러울 텐데 미리 알고 가니 다행입니다.
혹시 기종은 어떤 거 쓰셨나요? 제 폰도 이심 지원하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Smart 통신사가 캄보디아에서 제일 대중적이라고 들었는데 역시 속도가 괜찮군요.
이심 구매하신 곳 링크나 업체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