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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재미는 역시 쇼핑이죠! 씨엠립 야시장(앙코르 나이트 마켓)에서 득템할 만한 아이템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건 '코끼리 바지'입니다. 시원하고 편해서 여행 내내 입기 좋고, 가격도 흥정만 잘하면 2~3달러 선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지인들 선물용으로는 캄보디아 특산품인 '캄포트 통후추'를 강력 추천합니다. 향이 정말 깊고 진해서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야자수 나무로 만든 그릇이나 젓가락 세트, 그리고 천연 비누 등 소소하게 살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시장에서는 무조건 처음 부르는 가격의 절반 이하로 흥정을 시작하는 것 잊지 마세요!
야자수 그릇 너무 귀엽던데 몇 개 사 와서 샐러드 볼로 써야겠네요.
코끼리 바지 진짜 시원해서 한국 와서도 잠옷으로 아주 잘 입고 있어요.
코끼리 바지는 필수죠! 밤에 야시장 구경하면서 입고 다니면 세상 편해요.
흥정할 때 혹시 팁이 더 있을까요?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걱정이네요.
절반 이하로 흥정 시작하는 꿀팁 감사합니다. 깎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캄포트 후추 백후추랑 흑후추 중에 어떤 게 더 향이 좋은가요?
캄포트 후추 진짜 최고예요! 저도 여러 개 사 와서 지인들 나눠줬는데 다들 향이 대박이라고 하네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이 글 저장해 두고 쇼핑할 때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