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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다음 주에 씨엠립으로 가족 여행을 갑니다. 저희 부모님이 향신료 강한 음식을 전혀 못 드셔서 걱정이 많아요. 베트남 쌀국수도 고수 빼고 겨우 드시는 편이거든요. 현지식 중에서 크메르 커리나 록락(소고기 볶음)은 향이 강하지 않아서 괜찮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향신료에 민감한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괜찮은 맛집이 있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펍스트리트 근처나 시내 쪽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식당 정보도 환영합니다.
록락은 갈비찜이나 불고기 느낌이라 어르신들도 향신료 걱정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크메르 키친도 무난해요. 커리가 생각보다 코코넛 밀크 맛이 강해서 향신료 느낌이 거의 안 납니다.
찬레이 가든(Chanrey Tree) 추천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습니다.
펍스트리트 근처 '대박집'이라는 한식당 삼겹살이랑 무한리필 메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해요.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말리스(Malis)' 레스토랑이 최고입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서비스와 위생이 훌륭해요.
현지식이 걱정되시면 '대장금'이나 '이화원' 같은 한식당도 시내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록락은 진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소고기 볶음이라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