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씨엠립 여행 2일 차입니다. 오늘 저녁에 펍 스트리트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요. 향신료에 조금 예민한 편이라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현지 느낌을 낼 수 있는 맛집이 있을까요? 캄보디아 전통 음식인 아모크(Amok)나 록락(Lok Lak)을 맛있게 하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펍 스트리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면 가장 좋습니다. 위생도 어느 정도 깔끔한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모크 레스토랑(Amok Restaurant)'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름처럼 아모크 전문이라 실패 없습니다.
크메르 키친(Khmer Kitchen) 추천드려요! 펍 스트리트 바로 안쪽에 있고 아모크가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위생 예민하시면 '레드 피아노' 가보세요. 록락도 무난하게 맛있고 매장도 아주 깔끔합니다.
저도 향신료 못 먹는데 '찬레이 트리(Chanrey Tree)'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위생적이에요.
펍 스트리트 골목에 있는 '진저 가든' 가보세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펍 스트리트 근처 '템플 발코니' 식당도 괜찮아요. 맛도 대중적이고 저녁엔 전통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포 씨엠립'이라는 쌀국수집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 납니다.
현지 느낌 물씬 나면서 깔끔한 곳 찾으시면 '수프 드래곤' 추천합니다. 캄보디아식 샤브샤브인데 국물이 시원해요.
개인적으로 '일렉트릭 블루' 레스토랑 추천해요. 깔끔하고 록락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록락은 소고기 볶음이라 웬만하면 한국인 입맛에 다 맞으실 거예요. 저는 '크메르 하우스'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길거리 음식은 피하시고 에어컨 나오는 깔끔한 레스토랑 위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찬레이 트리가 진짜 깔끔해요!
아모크는 코코넛 밀크 베이스라 부드러운 카레 느낌이에요. '더 수프 드래곤' 2층 창가 자리 추천합니다.
펍 스트리트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릴리 레스토랑' 가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위생도 준수한 편입니다.
저 향신료 냄새 맡으면 밥 못 먹는데 록락은 갈비찜 맛이라 엄청 잘 먹었어요! 웬만한 식당은 다 성공하실 거예요.
'헤이븐(Haven)' 레스토랑 추천해요! 사회적 기업이라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위생 상태도 최상입니다.
즐거운 씨엠립 여행 되세요! 펍 스트리트 근처 '페이퍼 타이거'도 록락이랑 아모크 둘 다 무난하게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