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의 밤을 책임지는 펍스트리트와 바로 옆 나이트마켓에 다녀왔습니다. 밤이 되니까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소리로 분위기가 엄청 힙하더라고요. 기념품 쇼핑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마켓에서 쇼핑하실 때는 무조건 첫 가격에서 절반 이상 깎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상인분들이 처음에 가격을 꽤 높게 부르거든요. '디스카운트 플리즈' 외치면서 웃는 얼굴로 흥정하면 대부분 깎아줍니다. 안 깎아주면 그냥 옆 가게로 가는 시늉만 해도 다시 잡으면서 가격 내려줍니다 ㅎㅎ 추천 기념품으로는 캄보디아 특산품인 '캄포트 통후추'가 있어요. 향이 정말 깊고 좋아서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선물용으로 최고입니다. 그리고 실크 스카프나 코끼리 바지, 아기자기한 마그넷도 지인들 가볍게 나눠주기 좋습니다.
웃으면서 흥정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화내면 서로 기분만 상하니까요.
흥정할 때 그냥 가는 척하는 게 진짜 국룰이죠 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마켓 흥정 팁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절반부터 깎아야 하는군요!
와 캄포트 통후추 진짜 강추에요! 고기 구워 먹을 때 갈아 넣으면 풍미가 아예 달라집니다.
펍스트리트 시끄러운 음악 소리랑 화려한 조명 보니까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실크 스카프 부모님 선물로 드렸더니 엄청 부드럽다고 좋아하셨어요. 추천합니다.
펍스트리트 밤 분위기 너무 그립네요. 맥주 한잔하면서 사람 구경만 해도 시간 잘 가죠.
캄포트 후추가 그렇게 유명하다니 이번에 가면 꼭 사 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끼리 바지 현지에서 사서 입고 다니면 세상 편해요. 가볍게 선물하기도 딱 좋습니다.
마그넷 수집가라 나이트마켓 필수로 들러야겠네요. 예쁜 디자인 많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