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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박 5일로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앙코르와트 유적군은 정말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웅장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저는 3일권을 끊어서 다녀왔는데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첫째 날은 소순환 코스로 앙코르와트 일출부터 바이온 사원, 타프롬 사원을 돌았어요. 타프롬 사원은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해서 그런지 나무 뿌리가 사원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둘째 날은 대순환 코스를 돌았고, 셋째 날은 조금 멀리 떨어진 반테아이 스레이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반테아이 스레이의 붉은 사암 조각들이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팁은 무조건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하시라는 점입니다. 오전 11시만 되어도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걷기가 힘들 정도예요. 그리고 툭툭이 기사님과는 미리 하루 대여 비용을 확실하게 흥정하고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3일권 알차게 쓰고 오셨네요! 반테아이 스레이 정말 조각이 섬세해서 저도 기억에 남아요.
툭툭이 기사님이랑 흥정 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