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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여행 마지막 날 오후 일정으로 톤레삽 호수 일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동양 최대의 호수답게 바다처럼 넓은 풍경과 수상 가옥들의 이색적인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배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호수에 반사되는 모습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다만, 일부 개별 투어나 검증되지 않은 현지 삐끼를 통해 배를 타면, 도중에 수상 학교나 고아원에 기부해야 한다며 쌀이나 학용품을 비싸게 강매하는 사기성 호객 행위가 있습니다. 가급적 믿을 만한 대형 예약 플랫폼이나 한인 여행사 패키지 투어를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톤레삽 일몰은 정말 예쁘지만 기부 강요 때문에 기분 잡쳤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미리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멋모르고 갔다가 쌀 강매당할 뻔했네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꼭 대형 플랫폼 통해서 예약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