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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의 밤을 책임지는 씨엠립 펍 스트리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조용하던 거리가 밤이 되니까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소리로 가득 차더라고요. 맥주 한 잔에 0.5달러에서 1달러 정도로 매우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n\n레드 피아노라는 유명한 가게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마셨다는 툼 레이더 칵테일을 마셔봤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길거리 음식도 정말 많았는데, 바나나 로티는 달콤해서 디저트로 딱이었어요. 다만 호객 행위가 조금 심한 편이라 조용히 걷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조금 기 빨릴 수 있습니다.\n\n야시장 구경하면서 기념품으로 입을 코끼리 바지도 샀는데 흥정은 필수입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의 절반 정도부터 흥정을 시작하시면 적당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을 거예요.
펍 스트리트 진짜 맥주 저렴해서 매일 밤 갔던 기억이 나네요. 툼 레이더 칵테일도 필수 코스죠!
맥주 한 잔에 1달러도 안 하다니 대박이네요. 캄보디아 물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코끼리 바지 흥정 팁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반값부터 불러봐야겠어요.
호객 행위가 진짜 심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야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