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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여행 중에 톤레삽 호수 일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 요정이 도와준다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이지만,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후 3시쯤 출발해서 수상 가옥 마을을 구경하고 배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로 나갔습니다. 물빛이 황토색이라 처음엔 조금 실망할 수 있는데,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하늘이 붉고 보라색으로 물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만 호객 행위가 조금 있는 편이고, 배를 탈 때 추가 비용이나 팁 요구가 있어서 그 부분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웅장한 대자연의 일몰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황토색 물빛 보고 처음엔 당황했는데 노을 지는 순간 모든 게 다 용서되더라고요.
수상 가옥 마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이색적이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호객 행위가 심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미리 알고 가면 대처하기 수월하겠어요.
저는 날씨가 흐려서 일몰을 제대로 못 봤는데 정말 아쉽네요. 후기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져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겠네요.
팁 요구가 은근히 스트레스긴 하죠. 그래도 일몰 풍경만큼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도 일몰 투어 다녀왔는데 인생샷 제대로 건졌습니다. 날씨 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