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머무는 동안 매일 밤 펍스트리트랑 야시장에 출석 도장을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입맛에 맞았던 건 현지식 '아목(Amok)'이었는데, 부드러운 코코넛 커리 느낌이라 향신료 약하신 분들도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레드 피아노라는 유명한 가게도 가봤는데 툼 레이더에 나온 칵테일 마셔보는 재미는 있지만 음식 맛은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옆 골목에 있는 작은 로컬 식당들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볶음밥이나 팟타이 종류가 훨씬 맛있었어요. 야시장에서 기념품 살 때는 흥정이 필수입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의 반값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려가며 흥정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코끼리 바지는 보통 2~3달러 선에서 구매하시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와, 코끼리 바지 2~3달러가 적정선이군요! 다음 달에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레드 피아노는 진짜 분위기 값인 것 같아요. 저도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아목 진짜 맛있죠! 코코넛 향 솔솔 나고 부드러워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야시장에서 흥정할 때 처음에 반값 부르기 기억해야겠네요. 꿀팁 적어갑니다!
아목 향신료 강할까 봐 걱정했는데, 호불호 없다니 이번 여행 때 꼭 도전해 볼게요!
현지 로컬 식당이 가성비도 좋고 맛도 훨씬 좋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골목길 탐방해 봐야겠어요.
씨엠립 밤거리 분위기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펍스트리트에서 마시는 맥주가 최고였는데 말이죠.
툼 레이더 칵테일 마셔보고 싶어서 레드 피아노 가려 했는데, 음식은 다른 데서 먹어야겠어요.
코끼리 바지 흥정할 때 은근히 기 빨려서 힘들었는데, 2~3달러 기준 잡고 가니까 편하겠네요.
펍스트리트 맥주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매일 밤 취해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