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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왕궁에 다녀왔습니다. 황금빛 지붕과 전통 건축 양식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더라고요. 입장료는 10달러였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니 양산이나 모자는 꼭 챙기세요.\n\n왕궁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툭툭이 기사분들이 호객 행위를 엄청나게 합니다. 처음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탑승 전에 반드시 가격 흥정을 하셔야 해요. 요즘은 '그랩(Grab)'이나 '패스앱(PassApp)' 같은 차량 호출 앱을 사용하면 정찰제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합니다.\n\n길거리에서 흥정하는 것보다 앱을 쓰는 게 요금도 훨씬 저렴하고 목적지 설명할 필요도 없어서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어플 미리 설치해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