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공항 도착해서 유심을 살지, 아니면 한국에서 미리 e-SIM을 구매해서 갈지 고민입니다. 요즘엔 e-SIM이 편하다고 해서 마음이 기우는데, 현지에서 신호가 잘 잡히는지 궁금하네요. 유적지 깊숙한 곳이나 톤레삽 호수 같은 외곽 지역에서도 인터넷이 끊기지 않고 잘 터지나요? 주로 Smart나 Cellcard 통신사를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커버리지가 넓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공항에서 현지 유심 구매하면 가격은 보통 어느 정도 하나요? 5일 동안 지도 보고 그랩 부르는 용도로만 쓸 예정인데 데이터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항 내려서 스마트 유심 샀는데 10달러 안쪽이었던 것 같아요. 직원들이 알아서 다 끼워주고 세팅해 줘서 편하긴 합니다.
공항 유심 판매처에 사람 몰리면 대기 줄이 꽤 길 수 있어요. 입국 수속 빨리 마치고 나가시려면 이심이 답입니다.
요즘엔 이심(eSIM)이 진짜 편해요. 한국에서 미리 등록하고 가시면 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인터넷 쓸 수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유적지 깊은 곳은 어차피 어떤 통신사를 써도 가끔 끊기더라고요. 그래도 스마트(Smart)가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잘 터졌습니다.
5일 동안 그랩이랑 지도만 쓰실 거면 데이터 5GB에서 10GB 정도면 아주 충분하고도 남아요.
톤레삽 호수 안쪽으로 들어가면 신호가 좀 약해지긴 하는데, 길 찾는 데는 전혀 문제없었어요.
e-SIM 지원하는 기종이시면 무조건 e-SIM 추천드립니다! 유심 갈아끼울 필요 없고 기존 유심 잃어버릴 걱정 없어서 너무 좋아요.
셀카드(Cellcard)도 써봤는데 유적지 안에서는 스마트가 조금 더 안정적이었던 느낌입니다.
저는 혹시 몰라서 이심으로 준비해 갔는데 씨엠립 시내랑 앙코르와트에서 끊김 없이 잘 썼어요.
인터넷에서 미리 할인쿠폰 받아서 이심 사 가시면 몇천 원 안 해요. 정말 가성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