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프놈펜은 씨엠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첫날에는 왕궁과 실버 파고다를 둘러봤는데 황금빛 지붕들이 아주 웅장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니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는 실내 카페나 마사지 샵으로 피신하시는 걸 권장합니다.\n\n둘째 날에는 역사적인 장소인 뚜올슬렝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다소 무거운 마음이 들었지만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메콩강 변을 따라 조성된 리버프론트를 걸었는데, 야경이 아주 멋지고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n\n맛집으로는 중앙시장 근처의 크메르 전통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아모크(Amok)'라는 카레 요리를 먹었는데 코코넛 밀크 향이 부드럽게 감돌아서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았습니다. 록락(Lok Lak)이라는 소고기 볶음 요리도 밥반찬으로 최고예요!
리버프론트 야경 보면서 맥주 한잔하면 정말 좋겠어요. 프놈펜 여행 갈 때 참고할게요!
뚜올슬렝 박물관은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꼭 가봐야 할 곳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왕궁 황금빛 지붕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던데 실물은 더 웅장하겠죠? 코스 정리 감사합니다.
록락은 한국 갈비찜이랑 비슷해서 호불호 없이 다들 잘 먹는 것 같아요. 사진도 궁금해지네요.
캄보디아 하면 씨엠립만 생각했는데 프놈펜도 매력 넘치네요. 다음 휴가지로 고민해 봐야겠어요.
프놈펜은 보통 그냥 지나치는데, 2박 3일 코스로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아모크 맛이 너무 궁금해요.
뚜벅이 여행이라 힘드셨을 텐데 더위 피하는 꿀팁 감사해요. 낮에는 진짜 실내로 피해야겠네요.
아모크 진짜 맛있죠! 저도 캄보디아 갔을 때 매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낮에는 마사지샵 피신이 진리죠. 2박 3일 일정 아주 알차게 짜셨네요!
프놈펜 뚜벅이 여행도 가능하군요! 치안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크메르 전통 음식 입에 잘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향신료 걱정했는데 아모크는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