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여행 코스 중 하나인 톤레삽 호수 수상가옥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것 같은 투어였습니다. 웅장한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패키지 투어로 가다 보니 중간에 맹그로브 숲 쪽배 투어를 할 때 추가 비용 요구가 은근히 있었고, 팁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아이들이 물건을 팔러 배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해질녘에 배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호수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풍경은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멋졌어요. 가실 분들은 이런 팁 요구 같은 상업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팁 강요가 너무 심해서 눈살이 찌푸려졌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참고해야겠네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겠습니다.
호불호 갈린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에 가까웠어요.
아이들이 물건 파는 모습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해지더라고요.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투어입니다.
맹그로브 숲 쪽배 탈 때 팁 요구하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그래도 가볼 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일몰 풍경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인생샷 남기고 왔습니다.
저도 일몰 사진 보고 꼭 가고 싶었는데, 상업적인 부분은 감안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