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가는 효도 여행인데 일정이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 펍스트리트 저녁 식사 및 야시장 구경\n2일차: 새벽 앙코르와트 일출 -> 앙코르 톰(바이욘 등) -> 오후 호텔 휴식 -> 저녁 마사지 및 식사\n3일차: 외곽 사원(반테아이 스레이 등) -> 톤레삽 호수 일몰 투어 -> 저녁 식사\n4일차: 오전 기념품 쇼핑 -> 점심 식사 후 공항 이동\n\n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2일차 오후에는 호텔에서 쉬는 시간을 넣었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추가하거나 뺄 만한 코스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앙코르와트 가이드 투어는 한국어 가능한 프라이빗 가이드로 하시는 걸 추천해요.
현지 날씨가 꽤 더울 수 있으니 부모님이 수분 섭취를 자주 하실 수 있게 생수를 늘 챙겨 다니세요.
톤레삽 호수 일몰은 정말 아름다우니 날씨가 맑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2일차 오후 휴식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에요. 일출 보느라 새벽부터 움직이시면 엄청 피곤하시거든요.
전체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아주 알차게 잘 짜인 일정이네요. 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툭툭이 탈 때 먼지가 많이 날리니까 일회용 마스크나 스카프 꼭 챙겨가세요.
톤레삽 호수 투어할 때 배 타는 시간이 있으니 부모님 멀미약 미리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모님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으니 튜브 고추장이나 김 같은 비상식량 조금 챙겨가시면 든든해요.
반테아이 스레이는 이동 거리가 좀 있으니 차 안에서 푹 쉬실 수 있게 에어컨 빵빵한 차량 투어로 예약하세요.
펍스트리트는 밤에 많이 시끄럽고 복잡할 수 있으니 부모님 성향에 맞춰서 조용한 식당으로 알아보세요.
앙코르와트 사원 계단이 가파른 곳이 많으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3일차 외곽 사원 다녀오시면 생각보다 피로가 쌓이니 저녁에 마사지 한 번 더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쇼핑은 럭키몰이나 올드마켓 쪽 가시면 선물용 살 만한 것들 많아서 한 번에 해결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