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음식은 태국이나 베트남 음식에 비해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여행 동안 정말 맛있게 먹었던 현지 음식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아목(Amok)'입니다. 생선이나 닭고기를 코코넛 밀크와 카레 소스에 버무려 바나나 잎에 쪄낸 요리인데,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이 일품입니다.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n\n두 번째는 '록락(Lok Lak)'입니다. 캄보디아식 소고기 볶음 요리로,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소스에 불향이 가득해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사쯔룩(Bai Sach Chrouk)'은 양념 석쇠 돼지고기를 얹은 덮밥으로 주로 현지인들이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메뉴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든든합니다.
캄보디아 카레인 아목은 베트남이나 태국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바이사쯔룩 아침에 길거리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캄보디아 음식이 향신료가 안 세서 동남아 음식 초보자한테도 딱인 것 같아요.
아목은 진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더라고요. 코코넛 향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이 세 가지는 무조건 다 먹어보고 올게요!
록락에 시원한 앙코르 맥주 한 잔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아목 먹었을 때 그 부드러운 식감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또 먹고 싶어요.
현지 식당 가면 록락은 필수로 주문해야 하는 메뉴 중 하나죠.
록락 소스가 약간 갈비찜 느낌도 나고 밥이랑 비벼 먹기 정말 좋습니다.
바이사쯔룩은 한국인 입맛에 안 맞을 수가 없는 양념 돼지고기 맛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여행 계획 중인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어요.
아침 일찍 여는 노점상에서 먹는 바이사쯔룩이 진짜 찐 로컬 맛집입니다.
향신료 걱정 많았는데 글 보니까 안심하고 여행 갈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 록락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제 최애 음식이었습니다.
아목은 바나나 잎에 담겨 나와서 비주얼부터 이국적이고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