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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필수 코스 중 하나인 톤레삽 호수 일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쪽배 투어 시 강매나 과도한 팁 요구 때문에 기분을 망쳤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몇 가지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우선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배를 흥정하기보다는 검증된 한인 여행사나 플랫폼의 조인 투어를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는 확실히 억지 부리는 상인들이나 쪽배 사공들의 횡포가 덜하더라고요. 그리고 쪽배 탈 때 사공들이 음료수나 학용품을 강매하며 기부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호하게 '노 땡큐'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애매하게 웃으며 거절하면 계속 요구해요. 팁은 미리 정해진 적당한 금액(보통 1~2달러)만 마지막에 깔끔하게 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