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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반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툭툭이 타고 앙코르와트로 향했습니다. 아침 공기가 생각보다 선선해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원 앞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명당을 차지하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구름이 조금 끼긴 했지만, 서서히 붉게 물드는 하늘과 앙코르와트의 실루엣이 연못에 비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실제로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구요. 일출 감상 후에 가이드분 설명 들으면서 사원 내부 투어했는데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니 훨씬 더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사원 내부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미끄러우니 꼭 편한 운동화 신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침 대용으로 간단한 간식이나 물은 미리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연못에 비친 앙코르와트 실루엣은 정말 평생 못 잊을 풍경이죠. 사진만 봐도 그때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가이드 설명 유무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그냥 보면 돌덩이지만 알고 보면 다 역사더라고요.
와,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겉옷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일출 투어 때 구름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운치 있고 멋있었어요.
새벽 4시 반 출발이라니 피곤하셨을 텐데, 그만큼 가치 있는 투어였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운동화 팁 감사합니다! 샌들 신고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큰일 날 뻔했네요.
툭툭이 타고 새벽 공기 마시며 달리는 기분도 참 매력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