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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캄보디아 여행하면서 아주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환전해 간 10달러짜리 지폐 모퉁이가 아주 미세하게 찢어져 있었는데, 현지 식당과 마트에서 전부 결제를 거부당했습니다. 캄보디아는 달러를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지폐 훼손에 엄청나게 민감합니다. 아주 작은 낙서가 있거나 미세하게 찢어진 달러는 절대 안 받더라고요. 거스름돈으로 달러를 받을 때도 반드시 훼손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훼손된 거 받으면 나중에 본인이 못 씁니다. 그리고 거스름돈으로 현지 화폐인 리엘(Riel)을 섞어 주는데 보통 1달러=4000리엘로 계산합니다. 처음엔 헷갈리니까 대충 계산법 익혀두고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빳빳한 신권 달러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와, 정말 꿀팁이네요.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은행 가서 무조건 신권으로 달라고 해야겠어요.
거스름돈 받을 때도 꼼꼼히 확인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예전에 미세한 낙서 있는 달러 안 받아줘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캄보디아가 유독 달러 훼손에 엄청 민감하더라고요. 빳빳한 돈만 챙겨야겠어요.
1달러에 4000리엘 계산법도 유용하네요. 미리 외워두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