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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여행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로컬 식당 몇 군데 소개해 드립니다. 펍스트리트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는 크메르 전통 음식점인데, 가격도 착하고 향신료가 세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어요. 특히 '아모크(Amok)'라는 생선 카레 요리는 정말 부드럽고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아주 고소해요. 그리고 캄보디아식 소고기 볶음인 '록락(Lok Lak)'도 짭조름하니 맥주 안주로 최고였습니다. 식당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구글 평점 4.5 이상인 곳 위주로 구석구석 찾아다녔어요. 생맥주 한 잔에 0.5달러밖에 안 해서 매일 밤 가볍게 한잔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모크 진짜 맛있죠! 저도 캄보디아 여행할 때 1일 1아모크 했었어요.
록락에 맥주 조합은 못 참죠.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와 생맥주 0.5달러라니 진짜 천국이네요! 당장 캄보디아 비행기표 알아봐야겠어요.
구글 평점 높은 곳들은 역시 실패가 없나 봐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이 글 캡처해 둡니다. 로컬 식당 위주로 다녀봐야겠어요.
혹시 식당 대략적인 위치나 외관 사진 같은 건 없을까요?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