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썼던 이동 수단 앱 두 가지를 비교해 드립니다. 예전처럼 툭툭이 기사님들과 길가에서 요금 흥정하느라 힘 빼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동남아에서 많이 쓰는 그랩(Grab)과 캄보디아 현지에서 더 대중적인 패스앱(PassApp)이 있습니다. 그랩의 장점은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는 점입니다. 잔돈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서 사기 맞을 확률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차량 종류도 일반 툭툭이부터 승용차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을 때는 승용차를 호출하곤 했습니다. 반면 패스앱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등록된 차량 수가 훨씬 많아서 호출하면 정말 1분 만에 잡힙니다. 요금도 그랩보다 미세하게 저렴한 편이에요. 다만 패스앱은 주로 현금 결제를 해야 해서 잔돈을 항상 챙겨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두 앱을 모두 설치해 두고 상황에 맞춰 번갈아 가며 사용했습니다.
좋은 비교 글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가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필독 글이네요.
현금 결제할 때 패스앱은 잔돈 안 거슬러 주는 기사들이 가끔 있어서 1달러짜리 많이 챙겨야 해요.
그랩은 카드 결제가 돼서 진짜 편하더라고요. 잔돈 실랑이 안 해도 되는 게 최고 장점이에요.
패스앱이 현지에서 진짜 빨리 잡히긴 하죠. 툭툭이 탈 때는 패스앱이 가성비 최고예요.
캄보디아 여행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두 개 다 미리 설치해 두고 가야겠어요.
저도 캄보디아 갔을 때 두 개 다 썼는데, 글쓴이님 말씀대로 상황 맞춰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씨엠립이나 프놈펜 둘 다 아주 잘 잡히니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