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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맘 먹고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건 역시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였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웅장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를 만나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새벽 공기가 많이 쌀쌀하더라고요. 얇은 바람막이나 겉옷 하나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원 안으로 들어가서 연못 앞에 자리를 잡아야 멋진 반영 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뒤쪽에 서서 봤는데도 멋있었지만, 명당을 차지하려면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손전등이나 스마트폰 플래시가 필수예요. 들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엄청 어둡고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투어가 끝난 뒤에는 아침 식사를 현지 식당에서 해결했는데, 앙코르와트 근처 식당들은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간단한 스낵이나 물을 미리 챙겨가시는 것도 예산을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연못 앞 반영 샷 명당 사수하려면 몇 시까지는 도착해야 할까요?
와, 앙코르와트 일출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정말 부럽네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새벽에 생각보다 쌀쌀하다니 겉옷은 필수로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손전등 꼭 챙겨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앙코르와트 근처 식당들이 비싸군요. 간단한 간식거리 미리 사서 가야겠어요.
가이드 투어는 한국어 가이드로 신청하셨나요, 아니면 영어 가이드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