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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에서 국내선 타고 시아누크빌 거쳐서 드디어 코롱섬에 도착했습니다. 시아누크빌 도시는 공사 중인 곳이 많아서 어수선했는데, 배 타고 섬으로 들어오니까 완전히 다른 세상이네요. 모래사장도 너무 하얗고 바닷물도 투명해서 스노클링 하기 딱 좋습니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은 캄보디아 오실 때 코롱섬 일정도 꼭 고려해 보세요. 하루 종일 바다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
와, 코롱섬 진짜 아름답죠!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그 하얀 모래사장이 잊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