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후기를 간단히 남겨볼게요. 새벽 4시 반에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를 만나 출발했습니다. 새벽이라 생각보다 쌀쌀하니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원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명당 자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연못 왼쪽에 자리 잡는 게 사진이 제일 잘 나옵니다! 해가 서서히 뜨면서 앙코르와트 실루엣이 연못에 비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는 웅장함이 있네요. 아침 대용으로 호텔에서 도시락(런치박스)을 요청해서 가져가시면 투어 중에 요기하기 좋습니다.
새벽 4시 반 출발이라니 피곤하셨을 텐데 멋진 풍경 보셔서 부럽습니다.
3박 4일 일정이면 앙코르와트 말고 다른 사원들도 여유 있게 둘러보셨나요?
호텔 런치박스 신청하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덕분에 든든하게 다녀올 수 있겠어요.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이 쌀쌀한가 보네요. 숄이나 얇은 겉옷 꼭 챙겨야겠어요.
우와, 연못 왼쪽 자리가 명당이군요! 다음 달에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가이드는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로 예약하셨나요? 정보 궁금합니다!
연못에 비친 일출 실루엣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저도 꼭 찍어보고 싶어요.
사진 진짜 멋지게 잘 나왔네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앙코르와트 일출 봤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요. 진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바람막이 챙기라는 말씀 정말 유용하네요. 더운 나라라 반팔만 챙길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