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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출발하는 강행군이었지만, 붉게 물드는 하늘과 사원의 실루엣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가실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간단한 아침 식사(도시락)'입니다. 전날 호텔 리셉션에 '런치 박스(Breakfast Box)' 신청하면 무료로 샌드위치나 과일 챙겨줍니다. 새벽에 출발하느라 아침 못 먹으니 꼭 신청해서 앙코르와트 앞 카페에서 음료 하나 시키고 같이 드세요. 두 번째는 '얇은 겉옷'과 '모기 기피제'입니다. 새벽에는 생각보다 쌀쌀하고 연못 주변이라 모기가 엄청 많습니다. 얇은 바람막이나 셔츠 걸치시고 기피제 팍팍 뿌리세요. 마지막으로 사원 내부 규정상 무릎과 어깨가 가려지는 옷을 입어야 입장이 가능하니 복장 신경 쓰셔야 합니다!
새벽 4시 반 출발이라니 피곤하겠지만 사진 보면 안 갈 수가 없겠어요.
모기 기피제 메모해둡니다. 안 그래도 모기 잘 물리는데 큰일 날 뻔했네요.
일출 볼 때 진짜 춥던데 겉옷은 필수인 것 같아요.
와, 런치박스 꿀팁이네요! 호텔에 미리 말해둬야겠어요.
앙코르와트 복장 규정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어깨 무릎 꼭 가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