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캄보디아로 처음 여행을 가는데 환전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미국 달러를 공용으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요, 1달러짜리 지폐를 많이 챙겨가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현지 통화인 리엘도 조금 섞어서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식당이나 호텔에서 팁은 보통 어느 정도로 지불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스름돈으로 리엘을 많이 받게 되는데 귀국하기 전에 공항 등에서 다 쓰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1달러랑 5달러짜리 소액 권종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시는 게 여행 내내 편하실 거예요.
낙서가 있거나 모서리가 닳은 달러는 현지에서 거부당할 수 있으니 은행에서 환전할 때 꼭 확인하세요.
달러 훼손에 엄청 민감하니까 빳빳하고 깨끗한 지폐로 준비해 가세요. 조금이라도 찢어지면 안 받아요.
일반 식당은 팁이 필수가 아니지만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1달러 정도 테이블에 두고 나오시면 됩니다.
호텔 벨보이분들이 가방 옮겨주실 때 1달러씩 드리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리엘은 따로 환전할 필요 없고 달러 쓰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리엘을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호텔 객실 팁은 하루에 1달러 정도 베개 위에 두시면 적당해요.
요즘은 현지에서 QR 결제도 많이 쓰지만 툭툭이나 야시장에서는 여전히 달러 현금이 필수입니다.
1달러짜리 진짜 많이 쓰여요! 최소 30에서 40장은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사지 샵에서는 보통 90분 기준으로 2달러에서 3달러 정도 팁으로 주면 적당합니다.
툭툭이 탈 때 1달러짜리가 정말 요긴하게 잘 쓰입니다. 큰 돈 내면 잔돈 없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굳이 한국에서 리엘로 이중 환전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깨끗한 달러로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