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씨엠립만 많이 가시는데, 수도인 프놈펜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2박 3일로 다녀왔어요. 첫날은 톤레사프 강변을 따라 산책하고 이국적인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놈펜은 씨엠립보다 훨씬 도시적인 느낌이 강해요. 둘째 날에는 프놈펜 왕궁과 실버 파고다를 방문했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크메르 전통 건축 양식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후에는 뚜올슬렝 제노사이드 박물관(S-21)에 갔는데,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마주하며 마음이 참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한국어로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역사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놈펜은 맛있는 프랑스식 베이커리와 레스토랑이 많아서 미식 여행으로도 훌륭합니다. 씨엠립으로 넘어가기 전에 하루 이틀 정도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뚜올슬렝 박물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역사 공부하러 꼭 가보고 싶습니다.
프놈펜에 맛있는 프랑스 레스토랑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였군요. 추천 맛집 궁금해요!
톤레사프 강변 산책이라니 낭만적이네요. 저녁 야경도 예쁜지 궁금합니다.
뚜올슬렝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곳이지만 캄보디아를 이해하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같아요.
프놈펜은 치안이 어떤 편인가요?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도 무리 없을지 걱정되네요.
왕궁 사진 보니까 정말 화려하네요. 복장 규정이 혹시 엄격한 편인가요?
프놈펜도 매력적인 도시군요! 다음 캄보디아 여행 때 참고해서 일정 짜봐야겠어요.
프랑스식 베이커리가 많다니 빵순이로서 엄청 기대됩니다. 맛집 정보도 혹시 공유 가능하신가요?
실버 파고다의 크메르 건축 양식은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적일 것 같아요.
씨엠립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놈펜 2박 3일 코스도 정말 알차고 좋아 보여요.
씨엠립 가기 전에 이틀 정도 들르는 코스,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짧은 일정인데도 프놈펜의 역사와 문화를 알차게 둘러보신 것 같아 멋진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