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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4박 5일 일정으로 씨엠립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앙코르와트 사원들을 제대로 보려면 입장권을 1일권으로 할지, 3일권으로 할지 고민이 되네요. 유적지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n\n일정 중에 앙코르와트, 바이온, 타프롬 같은 필수 사원들 외에도 외곽에 있는 반테아이 스레이까지 다녀오고 싶은데, 이 정도 일정이면 3일권 끊어서 여유롭게 보는 게 맞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테아이 스레이는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 시간도 고려하셔야 해요. 3일권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저희 가족도 작년에 3일권으로 다녀왔는데 아주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1일권은 너무 수박 겉핥기식이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무조건 3일권 끊어서 쉬어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날씨가 정말 더우니까 오전 일찍 움직이시고 오후에는 호텔에서 쉬는 일정으로 3일권 쓰시는 게 좋습니다.
외곽에 있는 반테아이 스레이까지 가실 예정이면 무조건 3일권 추천합니다. 하루 만에 다 보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