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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 반에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님 만나서 출발했는데, 새벽 공기가 생각보다 선선해서 얇은 바람막이 하나 챙겨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원 앞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라고요. 팁을 드리자면, 왼쪽 연못 앞자리가 일출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명당입니다! 해가 서서히 떠오르면서 앙코르와트 사원의 실루엣이 연못에 비치는 모습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어요. 아침 대용으로 호텔에서 도시락(런치박스)을 챙겨줄 수 있는지 전날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걷다 보면 금방 배고파지거든요. 그리고 사원 복장 규정이 엄격해서 무릎과 어깨가 가려지는 옷은 필수니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