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앙코르와트에서 유적을 탐방했다면, 밤에는 씨엠립의 심장인 '펍 스트리트(Pub Street)'와 '앙코르 야시장(Angkor Night Market)'으로 향해야 합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신나는 음악 소리가 거리를 가득 채우는데, 낮의 조용한 사원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n\n펍 스트리트에서 가장 유명한 '레드 피아노(Red Piano)'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즐겨 마셨다는 툼 레이더 칵테일 한 잔을 마셨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해서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길거리에서는 전갈 구이나 거미 구이 같은 이색 음식(?)을 파는 노점들도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n\n바로 옆 야시장에서는 캄보디아 전통 기념품이나 코끼리 바지, 스카프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의 절반 정도는 깎고 시작해야 하는 흥정의 기술이 필요해요! 상인분들과 웃으며 흥정하는 과정도 여행의 소소한 재미였습니다.
펍 스트리트 밤 분위기 정말 핫하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코끼리 바지는 야시장에서 깎는 맛에 사는 것 같아요. 보통 얼마까지 깎으셨나요?
펍 스트리트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치안은 괜찮은 편인가요?
앙코르와트 보고 저녁에 맥주 한잔하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죠. 후기 잘 읽었습니다.
흥정하는 팁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반값부터 불러봐야겠어요.
코끼리 바지 엄청 시원해서 여행 내내 그것만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레드 피아노에서 툼 레이더 칵테일 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완전 필수 코스죠!
전갈 구이는 비주얼만 봐도 아찔하네요. 구경만 해도 심장이 쫄깃해져요.
씨엠립 밤거리는 낮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레드 피아노 칵테일 맛이 궁금했는데 상큼하다니 꼭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