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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의 웅장함을 느끼고 난 뒤 휴양을 하고 싶어서 시하누크빌을 거쳐 코롱섬으로 들어왔습니다. 쾌속선을 타고 45분 정도 걸렸는데, 도착하자마자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시끄러운 휴양지가 아니라, 정말 자연 그대로의 고요함을 간직한 섬입니다. 해 질 무렵 해변을 걷는데 붉게 물드는 석양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밤에는 해변가 바에서 조용히 파도 소리를 들으며 캄보디아 맥주를 마셨는데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들께 코롱섬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편의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는 편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우와,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저도 다음 캄보디아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앙코르와트 보고 나서 휴양하러 가기 딱 좋은 코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롱섬 정말 조용하고 좋죠!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는데 아직 그 평화로움이 그대로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