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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부모님 모시고 씨엠립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펍스트리트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잡았는데요, 첫날 저녁을 어디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n\n부모님이 향신료에 조금 약하신 편이라,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캄보디아 현지 느낌을 낼 수 있는 깔끔한 식당이 있을까요? '록락'이나 '아모크' 같은 현지 음식을 무난하게 잘하는 곳이면 좋겠습니다.\n\n위생도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길거리 노점보다는 에어컨 잘 나오고 깔끔한 레스토랑 위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펍스트리트 근처 '크메르 키친'도 괜찮아요. 아모크랑 록락이 대중적인 맛이라 향신료 약하신 분들도 잘 드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펍스트리트 근처 '찬레이 트리' 추천해 드려요.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 나와서 부모님이 좋아하실 거예요.
찬레이 트리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음식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습니다.
부모님과의 여행이시면 위생이 정말 중요하죠. '더 가든 하우스'도 정원 분위기에 깔끔해서 추천합니다.
현지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향신료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깔끔한 레스토랑이 많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아모크는 코코넛 밀크 베이스라 카레랑 비슷해서 부모님들도 생각보다 잘 드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