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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베트남에서 육로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놈펜에서는 딱 하루만 머물 예정이라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세요. 오전 9시: 프놈펜 왕궁 및 실버 파고다 관람 오전 11시반: 뚜올슬렝 학살 박물관(S-21) 오후 1시: 메콩강 변 근처에서 점심 식사 및 휴식 오후 3시: 청아익 킬링필드 유적지 방문 오후 6시: 메콩강 크루즈 타며 일몰 감상 후 야시장 투어 이동은 모두 툭툭이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킬링필드가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오후에 다녀오기 너무 촉박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 만에 프놈펜의 핵심을 다 볼 수 있는 알찬 코스네요. 체력 소모가 클 테니 물을 자주 드세요.
메공강 크루즈에서 보는 일몰은 정말 아름다우니 6시 시간은 꼭 맞추시길 바랄게요.
킬링필드가 생각보다 외곽에 있어서 왕복 이동 시간만 1시간 반 이상 걸려요. 오후 3시에 출발하면 조금 촉박할 수 있습니다.
툭툭이 이동 시 먼지가 많이 날리니 마스크를 챙기시면 유용합니다.
뚜올슬렝이랑 킬링필드를 하루에 다 보면 정신적으로 꽤 피로할 수 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왕궁은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꼭 준비하세요.
일정이 조금 타이트하긴 하지만 툭툭이 기사님과 하루 대절로 흥정해서 다니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점심 식사 후에 바로 킬링필드로 이동하시고 일정을 조금씩 당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