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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총 일정이 4박 5일인데,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을 둘 다 가보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두 도시 사이의 이동 시간도 꽤 걸린다고 들었는데, 4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 동안 두 곳을 모두 방문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일정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한 도시에만 집중하는 것이 나을까요? 주로 유적지 관람과 가벼운 야시장 구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선배 여행자분들의 소중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4박 5일이면 두 군데 다 가기엔 이동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씨엠립 한 곳만 집중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유적지 좋아하시면 무조건 씨엠립 올인이 답입니다. 앙코르와트 제대로 보려면 3일도 모자라요.
프놈펜에서 씨엠립까지 버스로 6시간 정도 걸려서 왕복하면 하루가 그냥 날아가요. 한 도시만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욕심내서 둘 다 갔다가 길바닥에서 시간 다 보냈네요. 4박 5일이면 씨엠립만 가셔도 충분히 바쁩니다.
프놈펜은 도시 느낌이고 씨엠립은 유적지 중심이라 취향 타는데, 유적지 선호하시면 씨엠립이 딱입니다.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하신다면 이틀씩 나누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 피곤한 일정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