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 앙코르와트의 일출을 보는 순간 피곤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호텔에서 전날 미리 신청해둔 조식 도시락을 받아 들고 툭툭 기사님을 만나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새벽인데도 매표소와 사원 입구에는 이미 투어를 가려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일출 명당은 사원 앞 왼쪽 연못(물웅덩이) 앞자리입니다! 오른쪽 연못보다 왼쪽 연못이 사원의 실루엣과 물에 비친 반영을 가장 예쁘게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늦게 가면 앞자리를 차지하기 어려우니, 사원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안쪽 연못가로 이동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일출이 끝난 후 오전 7시부터는 사원 내부 관람이 시작되는데, 이때 복장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무릎을 덮는 바지나 스커트, 그리고 어깨를 완전히 가리는 상의를 입어야 천상계 탑에 올라갈 수 있어요. 가디건을 걸치거나 스카프로 두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애초에 규정에 맞는 옷을 입고 가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왼쪽 연못 메모메모...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툭툭이 예약은 전날 미리 호텔을 통해서 하신 건가요? 꿀팁 가득한 글이네요.
일출 보고 바로 내부 관람까지 하려면 체력 분배를 잘해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그 새벽의 차가운 공기와 웅장한 사원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다음 달에 캄보디아 여행 가는데 이 글대로만 준비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와, 새벽 4시 반 기상은 정말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일출 사진 보니까 피로가 싹 가셨을 것 같네요.
사원 반영 샷이 진짜 예술이네요. 날씨가 정말 좋았나 봐요!
복장 규정이 생각보다 엄청 엄격하네요. 가디건도 안 된다니 미리 알아두길 잘했습니다.
왼쪽 연못이 명당이라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갈 때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호텔 조식 도시락 챙겨가신 건 신의 한 수였네요! 투어 끝나면 엄청 배고프더라고요.